온톨로지를 한 교회의 일회성 산출물로 끝내지 않는다. 8단계의 임무는 온톨로지를 반복 사용 가능한 신앙교육 플랫폼 자산으로 전환해, 다른 교회·부서에도 그대로 이식 가능한 원시 요소(Primitive)로 정제하는 것이다.
시나리오. AI-Men의 원시 요소는 우리 교회 하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다른 교회·부서에도 재사용 가능해야 한다. 주일학교·청소년부·청년부·장년부·소그룹·기독교 학교·선교기관·해외 한인교회 어디에나 그대로 얹어 쓸 수 있도록, 요소 단위로 분리하고 표준화한다.
플랫폼의 뿌리는 "AI-Men 신앙교육 온톨로지"다. 이는 신앙교육 현장에서 반복되는 사람·활동·기록·지표를 하나의 개념 지도로 묶은 것으로, 이후 모든 객체·권한·워크플로우·Agent의 공통 어휘가 된다. 온톨로지가 표준화되어 있어야, 교회가 달라져도 같은 구조 위에서 동작한다.
온톨로지를 구성하는 핵심 개념 요소는 다음과 같다.
이 온톨로지는 특정 교회의 언어에 종속되지 않는다. 동일한 개념 구조로 주일학교·청소년부·청년부·장년부·소그룹·기독교 학교·선교기관·해외 한인교회에 적용 가능하며, 각 현장은 용어와 지표만 조정해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온톨로지의 개념을 실제 데이터가 담기는 객체(Object)로 구체화한다. 각 객체는 독립적으로 정의되어, 조합만으로 새로운 부서·기관의 데이터 모델을 구성할 수 있다.
학생 프로필·소속 반·학습 활동 이력
담당 반·학생 목록·확인 활동
자녀 연결·가정 연계 참여 기록
차시·주제·말씀 본문·진행 정보
기도 제목·날짜·응답 여부
감사 내용·날짜·연속 기록 상태
본문·묵상 노트·적용 다짐
가정 대화용 질문·발송·응답 상태
반별 활동 요약·격려 대상 표시
도입·파일럿·정착 코칭 기록
참여·지속·완료 지표 집계 단위
신앙교육 데이터는 민감하다. 누가 무엇을 볼 수 있고 승인할 수 있는지를 역할(Role) 기반 권한으로 명확히 분리한다. 특히 AI는 기록을 도울 수 있으나 신앙적 판단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권한 구조의 핵심이다.
| 역할 | 접근 · 승인 권한 |
|---|---|
| 학생 | 자신의 기록·학습 활동 확인 |
| 교사 | 자기 반 학생 활동 요약 확인 |
| 부모 | 자녀 가정 연계 질문 확인 |
| 목회자 | 신학 기준·전체 운영 방향 확인 |
| 관리자 | 집계 지표·운영 리포트 확인 |
| AFE | 도입·파일럿·정착 운영 지표 확인 |
| 🤖 AI | 기록 지원·질문 추천 가능, 신앙 판단 불가 — AI는 기록과 추천을 보조할 뿐, 신앙적 옳고 그름을 판단하거나 결정하지 않는다. |
원시 요소들이 실제로 어떤 순서로 연결되어 흐르는가를 정의한 것이 Workflow 엔진이다. 학생 가입부터 Knowledge Vault 등록까지 12단계가 하나의 실행 파이프라인으로 이어진다.
Workflow의 각 지점에서 실제 일을 수행하는 AI Agent를 요소 단위로 분리한다. Agent는 모두 기록·추천·요약을 보조할 뿐, 신앙적 판단은 사람에게 남긴다.
온보딩·앱 사용 흐름 안내
기록 입력 보조·정리 지원
본문 묵상 질문·적용 도움
수준별 퀴즈 생성·복습 지원
반별 활동 요약·격려 대상 표시
가정 대화 질문 추천·발송
운영 지표 집계·리포트 작성
도입·정착 코칭 체크·안내
지표 평가·개선 포인트 제안
Agent가 반복해서 사용하는 질문·리포트·카드의 표준 틀을 템플릿으로 고정한다. 템플릿은 그대로 복제해 다른 부서·교회에 배포할 수 있는 재사용 자산이다.
플랫폼이 "잘 작동한다"를 감이 아니라 숫자로 판정하기 위한 표준 KPI 세트다. 각 지표는 교회·부서가 달라져도 동일한 정의로 측정·비교할 수 있도록 요소화되어 있다.
동일한 원시 요소 위에 대상 현장별 프리셋을 얹어 즉시 배포할 수 있게 한 것이 확장 템플릿이다. 온톨로지·객체·권한·워크플로우·Agent·KPI는 공유하되, 용어와 강조점만 현장에 맞게 조정한다.
연령별 쉬운 언어·짧은 활동 중심
또래·관계·정체성 질문 강조
진로·소명·공동체 참여 중심
가정·소그룹 돌봄·양육 중심
나눔·중보기도·리더 리포트
학사 일정 연동·교사 협업
현장 보고·후원 연계 지표
다국어·시차·디아스포라 대응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만든 모든 산출물을 Knowledge Vault(지식 자산고)에 등록한다. 이것이 다음 교회·다음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되며, AI-Men을 축적되는 플랫폼 자산으로 만든다.
왜 이 대응이 중요한가 — Anthropic은 사내 데이터 분석의 95%를 자동화(최대 정확도 99%)하면서 “진짜 무기는 AI 에이전트가 아니라 조직의 스킬(절차적 지식)”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AI-Men에서도 진짜 자산은 화려한 챗봇이 아니라 우리 교회의 교육 노하우를 구조화한 온톨로지와 스킬이다. 이들의 4단계 아키텍처는 AI-Men 플랫폼 원시 요소가 견고한지 점검하는 글로벌 체크리스트가 된다. 자세한 해부는 Anthropic 블루프린트 교재에서 다룬다.
| Anthropic 4단계 아키텍처 | AI-Men 원시 요소 대응 | 점검 질문 |
|---|---|---|
| 1층 · 기초(SSOT + CI/CD 강제) 단 하나의 진실의 원천 | 온톨로지 원시 요소 · 객체 모델 원시 요소 | “‘신앙 성장’·‘출석’·‘실천’이 부서마다 다르게 정의되지 않고 하나의 표준으로 통일되는가?” |
| 2층 · 진실의 원천(시맨틱 레이어·데이터 족보) | KPI 모델 원시 요소 · 액션 템플릿 | “출석률·실천율·돌봄 지표가 공식 정의로 인증되고 출처가 추적되는가?” |
| 3층 · 스킬(지식 스킬 라우터 + 도구 스킬) “마법의 레이어” | AI Agent 원시 요소 · 워크플로우 엔진 | “각 Agent가 베테랑 교사의 절차적 지식(수업 설계→돌봄→부모 연계→점검)을 재사용 스킬로 갖는가?” |
| 4층 · 검증(오프라인 테스트·90% 게이트·적대적 검토) | 권한 시스템 원시 요소 · Knowledge Vault 등록 | “목회자·교사 승인 게이트와 사후 검증이 배포 전 자동으로 강제되는가?” |